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츠 드래그닐/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아바타르 편 ==== [[파일:attachment/027-028(600x432).jpg]] ~~[[하루 글로리|이거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드는데??]]~~ ~~[[아크놀로기아|얘]]도 마찬가지야.~~ 타르타로스 전쟁이 끝나고 1년 후, 대마투연무 마지막 날에 검은 로브를 쓰며 해피와 함께 경기장에 등장한다. '소문의 검은 옷의 남자'라고 불리는 것을 보아, 강한 상대를 찾아다니며 싸움을 거는 짓을 1년간 계속해온 것으로 보인다. 엄청난 열로 관객들과 루시의 옷, 경기장을 전부 녹여버리고, 우승한 마도사 길드를 쳐발라버리며 1년 동안 여행을 다니며 예전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강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덤으로 키도 좀 큰 듯하고, 머리카락도 더 길어졌으며 계속 한쪽팔에 붕대를 감고있다.[* E.N.D.화 떡밥이 유력하다. ] 그러나 바로 다음 화에 루시가 불러낸 켄서가 원상복귀시킨다. ~~그리기 쉬우니까~~ 루시와 만나고, 루시가 길드원들을 찾느라 고생했단 사실을 알게된다. 다음날 궁전에다가 불꽃으로 페어리 테일 멤버들을 찾겠단 낙서를 하고, 루시와 함께 길드원들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는 도중 멀리 떨어진 곳에서 도적단에게 물건을 뺏긴 장사꾼의 소리를 듣고 ~~루시의 다리 사이로 쏜~~ 화룡의 포효로 한방에 도적들을 저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확실히 엄청 강해지긴 한듯. 그리고 라미아 스케일 감사제에서 웬디와 인간화한 샤를을 만난다. 그리고 라미아 스케일을 위협하는 길드의 에이스로 재등장한 [[블루노트 스팅거]]가 나타나자, '''화룡의 포효 한방에''' 블루노트를 쓰러뜨린다(...) 블루노트가 8년 전에도 길드 최강자였던 길다트랑도 몇 수 겨룰 정도의 강자란걸 감안하면,[* 많은 독자들이 천랑수 쓰러져서 길다트 마력이 빨려나간 덕에 블루노트가 길다트를 고전시켰다고 오해하는데, 천랑수가 쓰러지기 전에도 길다트랑 거의 대등하게 겨뤘다. 일단 약간 길다트가 정면 마력 대결에서 압도하긴 했다만 루시가 둘다 엄청난 마력이라고 경악하는 장면도 있고.. 그 당시엔 길다트와 하데스를 제외하고는 이길 자가 없는 마력의 소유자였다.] 나츠는 1년 동안 터무니 없이 강해진 셈.~~하기야 3개월만에 7년간의 공백을 매운것도 모자라 초월한걸 보면 1년동안 수련하면 진짜로 안드로메다로 갈 수도..~~ 심지어 뇌염룡 모드도, 드래곤 포스도 안 썼다. 어쨌든 라미아 스케일을 돕고, 웬디, 샤를을 페어리 테일 재건에 합류시킨다. 후에 쥬비아가 있는 마을로 가다 마을 입구 부근에서 장난을 치고 마을로 들어가자마자 쥬비아가 품에 안긴다.(그레이로 착각해서) 후에 쥬비아에게 전후사정을 듣고 바로 근처에 있는 세이버 투스로 간다. 가자마자 엄청난 친화력으로 스팅과 다른 길드원들하고 인사를 하고 로그의 행방을 묻고 듣자마자 바로 뛰쳐나가서 로그에게 보수는 전부 줄테니 넌 마을에서 꼼짝말고 있으라고 부탁한다. 그 이유는 미래 로그가 말한 프로시는 그레이에게 죽는다라는 말을 듣고 미네르바와 로그 2명이 하려했던 의뢰 아바타르 퇴치를 대신 루시와 하러 간다. 그리고 루시에게 전후사정을 이야기 해주고 아바타르에 정면으로 처들어가려 하다 루시에게 만류당한다. 그리고 루시의 성령마법 - 성령의 바르고 폼으로 루시 자신도 바르고의 힘을 일부 쓸수있게 하자 변신했다며 놀란다. 후에 진입하자마자 몰래 침투한 보람도 없이 그레이에게 어서 튀어나오라고 쩌렁쩌렁하게 소리 지른다(...) 그리고 그레이의 냄새를 감지하고 바로 아바타르의 일원 중 1명인 아벨을 만난다. 그 놈은 다름 아닌 그리모어 하트의 연옥의 칠권속 중 하나인 [[카인 히카루]]의 마법 인형이 노로 씨를 들고 있었으며 바르고가 외견과는 달리 강한 마력을 지녔다고 경고할 정도였으나 '''달랑 1방에 바로 리타이어 시켜버린다.''' 후에 소리를 듣고 달려온 또다른 고위급 흑마도사 호문이 자신의 수행의 방에 들어온 순간 운은 다한 거라면서 플래그를 세우고 고문 도구를 이용해 공격을 한다. 그리고 삼각 목룡이라는 고문도구로 공격하는 척 하다 '아이언 메이드'라는 처형 도구에 나츠를 가두지만 애초에 '''불의 마도사'''인 나츠에겐 철이란 별 소용없는 방어막이였으며 이놈도 화룡의 철권으로 보이는 주먹 1방에 리타이어. 그리고 뒤에서 기습하는 또다른 고위급 흑마도사를 킥 1방으로 가볍게 처리해 1년간 착실한 수행을 했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레이와 조우하고 전투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흑마도사의 최종 간부가 이쿠사츠기라는 투신을 소환하는데, 염룡왕의 붕권이라는 기술 한 방으로 1화만에 리타이어시킨다. 그리고 사실 나츠가 '''어렸을 때 죽은 제레프의 동생'''[* 제레프의 풀네임은 [[제레프 드래그닐]].]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원래 제레프는 죽은 동생을 살리기 위해 생과 사에 관련된 마법을 연구했으나 그 끝에 얻은 건 [[앙크세럼]]의 저주 뿐이었다. 제레프는 이런 자신을 죽이기 위해 연구를 거듭해서 죽은 동생의 몸을 이용해 최강의 에테리아스 E.N.D를 만들었다.[* 또한 그것은 단순히 '''최강의 에테리아스의 탄생'''에 그치지 않고 모든 것의 시작이자 제레프의 오랜 염원이었던 '''동생의 소생'''을 동시에 이루어낸 일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